러브

안녕하세요   오창 러브 입니다.

요새 일 없어서  갑질하는 곳 많이들 있던데  휘둘리지 마세요!

러브 언니라면!

일할때 대접 받으면서 일하세요

차근차근 설명듣고 실장인 제가 당연히 다 해결해드립니다

사소한 문제라도 아가씨들 대우는 실장하기에 따라 틀려집니다

딴데가서 매일 똑같은 곳에서 캔슬 당하고 상처받지 마시고

얼굴 안팔리며 일하는게 최고 아니예요??

*믿고와보세요*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 라고 느껴 질거예요 !!!

일많고 돈욕심 많고 가족같은 분위기 느끼실분은

전화 주시면 바로 데리러갑니다

                    바로 러브 부터 찾아주시는 센스 !

이정도 센스는 언니들 다있죠~?

고민하지마시고 바로바로 연락 주세요 :)

 010-9298-1541

 카톡 wsk7275

시간 3만5천원~4만원 팁별도^^

※ 만근비 지급!!!

※ 출퇴근 지원!!!

※ 택시비 지원!!!

※ 친구랑같이 가능!!!

모든 "지원" 다 가능합니다 ^^

한달만근 현금 30만원

일주일만근 5만원

15만원 보장

 여기 저기 댕기면서 대접도 못받고 상처란 상처는 다 받지말고!

러브 에서 대접받아가며 웃으면서 즐겁게 일해요 ㅎㅎ

  nbsp;당연히 그날그날 바로바로 드립니다

언니야들 고생한 날 그날 바로 돈을 만져야 일할 맛이 나지요

저도 그래 생각해요

이 일이 좋은게 뭐에요!?

그날 당일날 바로 돈 받아가고 하는만큼 벌어가서 좋은거 아닌가몰라?

돈을 떼이든 결제를 못받든 일단 제 돈으로 드리고

결제랑 그런거 제가 알아서 싹 정리해요

                 매일 돈 조금씩 조금씩 미루면서 돈 안주는곳 말고!

자기가 일한거는 확실히 들 받아가요 언냐들  

 오창

 뭐 주변 싹~ 다 보이 딴동네서 우리동네 많이들 들어오던데

왜 들어오겠어요 ???

그 동네 일이 없으니깐 오창으로 다들 넘어오시는거 아니겠어요~?

오창 일 정말 많아요 ㅜㅜ

하루빨리 일많은 동네 일많은 실장 밑으로 오셔서 돈 벌어갑시다

  전 남자는 안써요 (- -)(_ _)(- -)

 대한민국 저보다 머리긴 여성분들 이라면  OK !

(반삭치고 다니시는 여성분 설마있나요...;?)

지금 이 글 보고 계시는 여성분들 누구나 가능합니다

겁먹지 마세요

해보면 정말 별거 아니예요~

  전 항상 오후 6시되면 "딱" 나와있어요

출근 시간은 자유예요

친구랑 술 한잔 먹고 와도 되고

집에가다가 차비나 벌자고 오셔도 되고

오후 6시 이후 아무때나 전화주세요

바로 일 시켜드립니다

딴데 출근했는데 일이 없다?

카톡으로 일 있냐고 물어보고 오셔도 돼요

(제발 제발! 저좀 귀찮게 해주세요)

언니 동생 누나들아 진짜 아무때나 전화하시고 출근하시면 돼요

아침까지 일있으니까 진짜 아무때나 전화하셔도 일 받아드릴게요

 제가 감히 언니들 일한다는데 제가 감히 어찌 쉴까요

언니 누나들 한명이든 두명이든 나오면 365일

안쉽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오나

그 무엇이 날 막아도 저는 출근합니다

정말 제가 이일을 시작함으로써 끝을 볼때까진

내 모든걸 여기 쏟아 부을 예정이옵니다

언니야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올지도 모르는데 제가 어째 쉬겠어요

항상 24시간 폰켜져있고 언니들 돈벌게끔 해주는게

제 일이랍니다 많이들 연락해요잉 (진심 폰만 잡고있음..) 

 뭘 입어도 이쁜데  물어볼 가치가 없는 질문이구려... 대답해야되잉?

잠깐 ! 근데 트레이닝복은 참아주오...

혼자하고 처음이라서 낯설고 싫어요 ~

   그렇다면 친구분들 환영 합니다

전혀 떨어지지않는 강력접착제 있는데로 발라드려요

약속 합니다!!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면 어디 남잡니까 그게! 

그러나 여긴 2명이면 2명 초이스

3명이면 3명 이렇게 초이스 봐서 떨어질일이 없어요

와서 편하게들 돈 벌어가요~

언냐들 편의 다 봐드려요 ~

여기 누나야들 대따 착하고 성격들 화끈하고 시원시원합니다~

장담컨데 처음이 어려운거예요

용기내서 홧팅합시다

  ■■■■■ 마 치 며 ■■■■■

- 퇴근은 어떻게 하나요?

우리누나 일하느라 술먹고 정신적 고생하고 속도 쓰릴껀데

우째 택시비만 딸랑 쥐어주고 보내겠어요

양심도 없어라...

우리누나들 여린몸으로 어떻게 집을 간다고 ㅜㅜ

집앞까지는 물론! 집이 멀다?